요즘 세상은. .

예전엔 당연히 한국인줄 알았고, 우리나라가 IT 최강인줄 알았지만 

해외를 여행하다보면 우리나라가 어느 순간 많이 뒤쳐졌다는걸 깨달았다.

직접 이걸 느껴보면 너무나 큰 차이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얼마나 선진된 기술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스웨덴

• QR , 전화번호로만 송금 및 결제: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하게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하지만 스웨덴은 Swish 라는 어플로 모든 국민이 송금 및 결제가 가능하다.

 

2. 중국

•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할때 부터 알레페이, 위챗페이 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이 단순한 결제를 넘어 금융, 쇼핑 송금, 공공서비스 등 대부분 사용이 가능했다. 이미 우리나라는 뒤쳐져 있었다.

 

3. 인도

• UPI (United Payment Interface) : 은행 계좌간 송금을 통합한 국가 단위 결제 플랫폼, 계좌 번호가 필요없고 개인의 QR 코드로 실시간 거래 가능.

 

4. 미국 

• Buy Now , Pau Later (BNPL) : 소비자가 물건을 먼저 구매하고 나중에 무이자로 분할 상환 가능. 이자 없는 할부 결제로 젋음 소비층에게 인기가 많고 전통적인 신용카드 사용보다 BNPL을 사용하는게 추세로 바뀌고 있다.

 

5. 싱가포르

• NFC 기술을 활용한 정산 시스템: 우리나라는 IC, MS 의 결제 방법이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TAP 방식 사용을 하고 있고 대중교통 등의 시스템과도 완벽히 통합되어 있다.

6. 핀란드

• 생체 데이터 기반 결제: 우리나라에서 국제공항을 가면 생체 인증을 하지만 결제를 할때 그런 곳은 본적이 없다. 하지만 핀란드에서는 생체 데이터 기반 결제를 실험중이고 손바닥의 정맥패던을 스캔하여 결제가 가능한 가게들이 있다. 아직 실용화가 완벽히 된건 아니지만 카드, 비밀번호 없이 완전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